Story

차갑지만 가장 따뜻한 커피를 만드는 ‘커피노키오’ 입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나무 인형에서 소년으로 성장한 피노키오의 이야기처럼, "커피노키오"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문화를 만드는 커피 브랜드 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커피 한 잔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기쁨과 평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커피노키오는 차가운 콜드브루를 만듦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만드는 콜드브루를 통해서 발달장애인도 위험하지 않게, 손쉽게 누군가에게 커피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차갑지만 가장 따뜻한 커피’입니다.
“커피노키오”는 소비자에게는 ‘마음까지 따뜻한 커피 한잔.’을, 비즈니스 파트너에겐 ‘가슴 따뜻한 커피 비즈니스 모델.’을, 기관에게는 ‘커피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보편적 복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차갑지만 가장 따뜻한 “커피노키오”의 커피 한잔을 통해 가장 보편적인 세상을 꿈꿉니다.